울 애기가 피부병이 심해서 최근엔 간식까지 천연으로 주자고 생각해서
생고기 사서 끓여 먹이면서 애들이 심심해 할까봐 육포등을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지도 않게 서비스로 이걸 주셨네요~넘 감사드려요~
애들이 너무너무 맛나게 잘 먹고요~진짜로 어떤 분 말씀대로
요건 애들이 먹는 시간이 조금 길어져서 ㅋㅋㅋ 흐뭇하네용~ㅎㅎㅎ
항상 성의껏 저의 요구사항을 다 받아주시고 요런 서프라이즈 서비스까지..
늘 그렇지만 감사드리고 울 애기들이 믿고 먹일 수 있는 이런 좋은 도그쿡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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