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말티즈아가를 키우게되면서 처음 알게 된 도그쿡입니다
7년만에 이렇게 후기를 쓰게되는거 같네요..
먼저 강아지를 키우던 지인이 간식을 여러개 나눠주었는데 그 중 알러지반응없고 최애가 오리육포여서 7년째 꾸준히 구매를 하고있습니다
70g으로 시키다 대용량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대용량만 구매중인데 가끔 연휴가 길어지거나, AI로 수급이 어려울때 대용량이 주문이 안되어 70g으로 시킨적은 몇번있으나 이번과 같이 긴 시간동안 주문이 안된적은 처음이라 풀리자마자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주문이 막혔을때 배송비를 여러번에 걸쳐서 2개씩 제한구매를 하다 다른곳에서 시켜봤는데 도그쿡만큼 만족스럽지 못하고 저희아가도 좋아하지않아 결국 다시 돌아왔네요
늘 지금처럼 한결같음을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좋은 간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몸 건강히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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