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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p:)
작성일 2015-09-08
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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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울땐 애들이 입이 짧아서 사료를 잘 안먹는다
생각했었는데
사람도 더우면 입맛이 없듯이 애기들도 더우면 입맛이 없어지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4가지 종류의 사료를 다 샀는데
옛날엔 줘도 잘 안먹드니
요즘은 밥그릇 내려놓기 무섭게
게눈감추듯 사라지네요ㅎㅎ 잘먹으니 얼마나 이뿐지 모르겠어요
찬기나 미지근한기가 있는것보단 살짝 따뜻하게 해주니
더 맛잇게 먹네요 ㅎㅎ
그런데 이번엔 사료를 4키로나 주문했는데
서비스사료가 없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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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50903_1856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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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사료 m**** 2015-09-08
말이 필요없네요 h****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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