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프리미엄소고기와 오리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저번에도 오리고기를 먹였는데.. 강아지가 피부병이 있는데.. 오리고기가 좀 덜긁나 싶어 또주문을했는데요..
저번에온건 노르스름하니 먹기좋아보였는데..요번에온건 소고기와 비슷하게 어두운 사료로 왔더라구요..
그날그날 재료에따라 색상차이는 있을수 잇다는건 알고 있기에 평소와 다른색상이었지만 개의치 않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딱딱한건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냉장보관해서 살짝얼어서 그런건가? 하고 만져봤는데.. 사료상태가 아주 살짝 말랑한거빼곤 딱딱하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요번오리고기 사료가 떡같은 식감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늘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오리고기도 저희아가가 여전히 긁고..
피부병이 낫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사료 제조과정을 보고 도무지 먹일수 없어서 수제사료 값은 좀 나가지만.. 도그쿡 믿고 계속 주문해오고 있는데요..
사료색상은 그렇다쳐도 조금 덜 딱딱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해서요~ 저희강아지가 또.. 딱딱하면 뱉어버리는성격이 아니고 삼켜버리는 성격인지라;;
그래서 로스팅 건사료는 시키지도 못하거든요.. 신경을 조금만 더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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