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스틱형 강력추천 경험담 글을 간략히 올려볼게용 ^0^

일단 참고로 저희집 별이는
3살 말티즈 1.9kg 여자애기에용

애기때부터 하도 사료를 안먹고 깐깐한 입맛때문에 저희 가족모두 고민이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2012년 여름때부터 <<<도그쿡>>>에서 사료 주문하게 되었는데용.

0_0 눈이번쩍. !!! 진짜 이녀석 잘먹었더랬죠 ㅠ_ㅠ

그래도 역시나 입이 짧은지라..

아침/저녁 만 주는데도 자꾸 지 먹고싶을때만 먹으려는 좀 깐깐한 녀석이에요..
<피곤피곤... ㅠ_ㅠ 흑흑>

근데 얼마전 도그쿡 ★스틱형사료★ 나온걸 보고 호기심에
기존사료500g 3봉지랑 스틱형은 500g한봉지만 시켜봤는데

헐.....

정말정말.. 이건이건.. ㅠㅠ

폴짝폴짝 뛰고 난리도 아니에요..

처음에는 간식인줄 알고 그러는가 싶었는데요.

제가 그냥 기존사료(일반동그랗게잘려있는도그쿡사료)를 평소대로

전자렌지 15초 돌려보고

스틱형도 15초 돌려보고

제가한번 손으로 만져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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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틱.형 사료가 잘려져있지 않고
통째로 있어서 그런지 쪽득함도 살아있고
수분함량도 풍부하더라구요.
스틱이 딱딱치 않고 탱글탱글한 느낌?
탄력이 마치 용수철 같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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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맛 까다로운 아가들 완전 안성맞춤이공..

아이디어 굿굿
도그쿡 정말 감사드리고 ㅠ_ㅠ

늘 맛보기 사료도 챙겨주셔서 감사해용 ~~~ ㅎㅎㅎ

간략히 쓰려다 길어졌네용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도그쿡, 더더 번창하세용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