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정말 환장을 하고 잘먹는 껌
두개정도 꺼냈는데 별관심을 보이지않더니 오늘 세개째 제일살많이 붙은걸 줬더니 옛날습성이 살아났네요 근데 완전 다 멱진않고 왠만치 먹고 외먼ㅜ
3주째 엄마집에 저도 강아지도 있어서 목뼈껌을 계속 엄마집에시 줘봤거든요!환경적응이 이제야된건지 노령견접어들어서 이땜에 그런건지 잘모르겠네요
냠냠발사탕은 전자렌지에 몇번 기름을 빼주면 환장해요
요 껌두 전자렌지에 돌려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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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예전엔 목뼈껌이
촉촉한느낌이 있어 뜯어먹기좋았는데
오랜만에 시켜보니 좀많이 말라비틀린
느낌이 들었어요 뜯어먹기좋게 촉촉한
송아지뼈껌으로 돌아왔음 좋겠습니당
쓰다보니 도그쿡에 베리아가때부터 애정이 있어
쓰다보니 장문의 편지글이 되버려서 죄송하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