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 번째 재구매인지 기억도 안나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주문할 것 같아요 ~
연어도 크게 크게 박혀있고요, 야채도 콕콕 박혀있어요!
우리 검둥이 할아버지는 밥을 하루에 조금씩 4번 정도 나눠먹어서요.
아예 작게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해요.
밥 먹을 때마다 작은 조각 하나씩 해동시켜서 로스팅사료와 줘요.
심장사상충 때문에 약을 먹어야 해서 주로 약을 발라서 주고 있어요.
정말 잘먹어요 :)
작게 잘라두면 양이 꽤 많아요!
한동안 잘 먹이고, 다 먹으면 또 주문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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