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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엔 좀 힘들어도..

작성자 h****(ip:)

작성일 2011-10-18

조회 111

평점 4점  

추천 3 추천하기

내용

 

13년 11년 된 말티 여아를 키우는데

어려서부터도 껌이나 쿠키를 안 먹었고

육포나 사사미종류도 거의 잘라서 먹였어요

냉동보관하는데다가 이것 역시도 그냥 주긴 좀 그래서

살짝 렌지에 돌려서 잘라서 주는데

렌지에 돌리면 제가 맡기엔 냄새가 좀 역해요..ㅠ

 

근데 애들은 너무너무 좋아해서

다음번에 시킬 때 또 시켜주려구요ㅋㅋ

 

아주 딱딱한 편이 아니라 냉장보관했을 땐 손으로도 똑똑 부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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