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칭찬하셨어요~~
좋은거 먹여서 강아지 건강한거라고
의례 .. 그냥 당연히 후기 안남겨도 구매하고 했는데
문득 감사의 말을 거의 안썼던거 같아요.
이곳은 남다른거 같아요.
같은 수제인데 몇년전에 1번 다른곳에서 구매했는데
강아지가 안먹어서 다 버렸어요.. 색상도 여기랑 다르게 이상하고.. 여기는 다르구나 했어요.
애견용품을 가도 결국 여기 제품 진열된걸 사게 됐었어요 ㅎㅎ
좋은거 먹여서 강아지 건강한거라고
의례 .. 그냥 당연히 후기 안남겨도 구매하고 했는데
문득 감사의 말을 거의 안썼던거 같아요.
이곳은 남다른거 같아요.
같은 수제인데 몇년전에 1번 다른곳에서 구매했는데
강아지가 안먹어서 다 버렸어요.. 색상도 여기랑 다르게 이상하고.. 여기는 다르구나 했어요.
애견용품을 가도 결국 여기 제품 진열된걸 사게 됐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