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여러 수제사료를 시켜보고 생식 화식 다 해봤어요. 어느곳이든 오래 좀 정착해서 주문하면 한번씩 사료의 질감이나 재료가 달라져서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에게 트러블을 일으키더라구요.
심하지 않으면 먹이자하고 하다 이젠 강아지가 설사처럼 변을봐서 "도그쿡"에 주문했어요. 테스트할겸 적은양을 주문해봤는데 현재로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채소도 식별가능하고, 질감도좋구요. 앞으로도 레시피대로 항상 변함없는 사료라면 평생 도그쿡 회원이 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