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하늘이가 많이 아팠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있고요.
강아지들이 아프니까 밥을 잘 안먹어
더 신경이 쓰였어요.
이것저것 다 챙겨줘도 잘 안먹고
그러다 도그쿡 간식을 엄청 좋아했던게 생각나
주문했었습니다.
며칠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데
하늘이 사정얘기 들으시고 도움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물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더라고요.
하늘이는 너무 아파 못 먹고 보냈지만
저희집 다른 15살강아지 순심이가
잘 먹었어요~
노견들은 잘 씹지 못하니까
부드러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