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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문합니다

작성자 e****(ip:)

작성일 2019-10-21

조회 3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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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야가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는데요
다야주면서 제가 절반은 먹는거같아요ㅋㅋ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뿌린 고기 맞나 하는 의심가득 마음으로 맛만보고 다야주려고 먹어본건데
현재는 다야와 같이 먹고있어요ㅋㅋ
노견이라 잘게 잘라줘야해요
간혹 세로로 날카롭게 끊어지기도하니까
노견키우시는 분들은 꼭 작게 잘라서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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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9-10-24

    평점 3점  

    스팸글 아~~ 사람이 먹어도 맛있는거 소문나면 아이들이 슬퍼할텐데 ㅜㅜ
    저희도 가끔 육포나오면 많이 먹습니다 짠맛단맛은 없어도 오리고기 자체만의 담백함이 느껴져서 맛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세심한 팁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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